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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종원레시피

백종원 유부김밥 만들기 유명한 김밥 맛집들 비장의 무기

by 네오나르 2021. 10. 10.

과정은 간단한데 맛은 최고! 도시락 추천 템

 

 

 

 

유부 김밥

Yubu gimbap

 

 

 

 

 

 

유부 김밥 재료 준비

 

✔️ 밥 밑간 (약 6줄 기준)

1. 밥 약 7컵(900g)

2. 맛소금 약 1/4큰술(4g)

3. 참기름 약 2와 1/2큰술(17g)

 

✔️ 유부 조림

1. 유부채 약 3컵(130g)
2. 물 약 1/4컵(50g)
3. 황설탕 약 2큰술(27g)
4. 진간장 약 2와 1/2큰술(24g)
5. 식용유 1큰술(7g)

 

✔️ 유부 김밥(약 2줄 기준)

1. 밑간 한 밥 약 2와 1/3컵(300g)
2. 유부 조림 1과 1/3컵(120g)
3. 김밥김 2장
4. 김밥 단무지 2줄
5. 참기름 약간

 

✔️ 유부 달걀 김밥(약 2줄 기준)

1. 밑간 한 밥 약 2와 1/3컵(300g)
2. 유부 조림 2/3컵(60g)
3. 김밥김 2장
4. 식용유 2큰술(14g)
5. 황설탕 1/3큰술(4g)
6. 김밥 단무지 2줄
7. 달걀 2개
8. 맛소금 약간
9. 참기름 약간

 

 

 

 

 

 

유부 김밥 만드는 법

 

 

✔️ 밥 밑간

 

 

 

1

뜨거운 밥에 맛소금, 참기름을 넣고 주걱을 이용하여 밥알이 눌리지 않도록 골고루 섞는다.

 

 

 

 


 

 

✔️ 유부 조림

 

 

 

1

진간장, 물을 잘 섞어 준비한다.

 

 

 

 

2

깊은 프라이팬에 유부채, 황설탕을 넣고 중불로 켠 후 식용유를 넣고 살짝 볶는다.
❐ 사각 유부를 사용할 경우 두께 0.5cm로 채 썰어 사용한다.

 

 

 

 

3

섞어 둔 간장물을 넣고 유부를 잘 풀어가며 프라이팬에 수분이 다 날아가고 유부가 촉촉해질 때까지 볶아 완성한다.
❐ 너무 오래 볶을 경우 유부가 마를 수 있으니 주의한다.

 

 

 

 


 

 

✔️ 유부 김밥

 

 

 

1

김발 위에 김의 거친 면이 위로 올라오게 하여 도마에 올린 후 밑간 한 밥 1줄 양을 김의 3/4 정도까지 얇게 펼쳐 올린다.
❐ 김의 끝 부분에 밥풀이나 물을 묻히면 말았을 때 풀리지 않는다.
❐ 김밥 1줄당 밥의 양은 야구공 사이즈만큼 넣는다.

 

 

 

 

2

밥 위에 유부 조림 1줄 양을 올린 후 단무지를 올린다.
❐ 김밥용 단무지가 없다면 원형 단무지를 사용해도 좋다.

 

 

 

 

3

김발째 들어 속재료를 잘 잡고 김발이 함께 말리지 않도록 잘 눌러가며 터지지 않게 말아준다.

 

 

 

 

4

비닐장갑 낀 손에 참기름을 묻혀 김밥 위에 골고루 바른다.
❐ 참기름 붓이 있다면 사용해도 좋다.

 

 

 

 

5

김밥을 약 1cm 정도 두께로 먹기 좋게 잘라 완성한다.

 

 

 

 


 

 

✔️ 유부 달걀 김밥

 

 

 

1

깊은 그릇에 달걀, 맛소금, 황설탕을 넣고 젓가락으로 잘 풀어 준비한다.

 

 

 

 

2

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강불에 예열한다.

 

 

 

 

3

풀어 둔 달걀을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어 스크램블을 만든다.

 

 

 

 

4

김발 위에 김의 거친 면이 위로 올라오게 하여 도마에 올린 후 밑간 한 밥 1줄 양을 김의 3/4 정도까지 얇게 펼쳐 올린다.
❐ 김의 끝 부분에 밥풀이나 물을 묻히면 말았을 때 풀리지 않는다.
❐ 김밥 1줄당 밥의 양은 야구공 사이즈만큼 넣는다.

 

 

 

 

5

밥 위에 유부 조림 1줄 양을 올린 후 단무지, 스크램블을 올린다.
❐ 김밥용 단무지가 없다면 원형 단무지를 사용해도 좋다.

 

 

 

 

6

김발째 들어 속재료를 잘 잡고 김발이 함께 말리지 않도록 잘 눌러가며 터지지 않게 말아준다.

 

 

 

 

7

비닐장갑 낀 손에 참기름을 묻혀 김밥 위에 골고루 바른다.
❐ 참기름 붓이 있다면 사용해도 좋다.

 

 

 

 

8

김밥을 약 1cm 정도 두께로 먹기 좋게 잘라 완성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진: 백종원의 요리비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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